울금으로 찐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 


영광 법성포 벌막리는 그 옛날 뻘밭이라 바다의 해풍을 직접 닿는 곳으로 부세 보리굴비를 건조하는데 최고의 지역입니다. 최적의 기온, 습도, 자연해풍으로 겨울에 건조해 맛에 풍미를 더해줘서 구수한 맛과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있는 밥도둑입니다. 한가람 레시피에서는 부세 중 30cm가 넘는 크고 질 좋은 부세만을 골라 오랜 과정을 거쳐 정성을 담아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.